<p></p><br /><br />총선 끝나고 정부의 반응속도는 빨라졌습니다. <br> <br>해외 직구, 고령 운전자, 공매도까지 비판 받으면 바로바로 후퇴하는데요. <br> <br>좋게 보면 민심 반영이지만, 냉정하게 보면 처음부터 제대로 못한 겁니다. <br> <br>자신이 없으니 반론도 못하고 설득도 못하는데요. <br> <br>국민에게 남은 건 혼란 뿐입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해결은 없고 혼란만 남았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